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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 구급대원 머리 때리는 CCTV 보니
주취자는 팔을 휘둘러 여성 소방대원의 머리와 얼굴을 한 차례씩 때렸다. [영상 전북소방본부] 최근 사망한 여성 구급대원이 주취자에 의해 폭행당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(CC)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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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방대원 폭행 어제오늘 아냐…“4년간 2배 늘었다”
구급대원이 취객에게 폭행을 당해 사망했다. [사진 MBC] 술 취한 시민을 구조하던 소방공무원이 취객에게 폭행을 당한 뒤 치료를 받다가 결국 사망하는 일이 벌어진 가운데, 소방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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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객에게 폭행당한 51세 여성 구급대원, 끝내 사망
지난 4월 2일 취객 윤모(47)씨가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박중우 익산소방서 소방사를 폭행하고 있다. 윤씨는 구급차에서 내린 후 뒷편의 구급대원 강모(51·여)씨의 머리를 5차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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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매맞는 119구급대원… 소방청, 경찰 동시출동 대책 추진
지난 7월 20일 충남의 한 소방서에 근무하는 구급대원은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. 환자인 신모(53)씨는 구급대원의 부축을 받으며 119구급차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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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로 늘어나는 소방관 폭행…인천소방, 강력 대응
지난달 6일 오전 8시40분쯤 인천 남구에서 "친구가 다쳤으니 빨리 출동해 달라"는 신고가 119구조대에 신고됐다. 현장으로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A씨(23)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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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냘퍼 보인다구요? 시민들의 안전 우리가 지킵니다
“소방관일이요? 무시하고 막말에 욕설까지…쉽지만은 않죠. 그래도 고맙다는 말을 듣기만 하면 피로가 다 풀린답니다.” 소방의 날을 며칠 앞두고 천안소방서 여직원 10여 명이 회의실